마법사처럼 날아갈 수 있으면..

밤에 잠을 잘 수가 없는 나.
별, 달, 까만 하늘 위를 쳐다보고 있지만 도대체 내 꿈은 어디에 있는가? 여기 저기 눈동자가 움직였다. 살짝 그 꿈의 모습을 봤지만 내가 다시 고개를 둘러보니 없어졌다. 낮에 찾아 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발 없는 꿈이야~ 이제 그만 놀아 난 시간 별로 없잖아”

꿈은 파란 구름 뒤에 숨었나보다. 어떡하지? 계단으로 가면 꿈이 있는 곳까지 손을 내밀 수 없는 게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구름에 가도 꿈을 만나러 내릴 수 없다.

어떡해? 다른 방법을 꼭 찾아야겠다!

예전에 마법을 배웠다. 아주 굉장히 특별한 마법이다. 마법사처럼 날아갈 수 있다. 그것으로 꿈이 있는 곳에 가서 꿈을 찾을 거다.

이젠 그걸 다시 배워야겠다. ‘자신감’이라는 마법.

리니 레스타리 (2017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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