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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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는 바빴어요. 하지만 주말에는 그렇지 않아요. 지난 주말에는 저와 제 친구는 저의 집에서 김밥을 만들었어요. 그녀는 다라 씨예요. 그녀가 저의 집에 온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김밥을 만든 후에 다른 음식을 만들 거였어요. 우리는 부엌에서 요리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여자들끼리니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많았어요.

다라 씨가 저에게 말했어요.

다라 씨: “어제 난 운이 없었어요. 버스 안에서 콜라를 마시는 남자가 내 옆에 앉아 있었어요. 갑자기 버스가 섰어요. 그 남자의  콜라가 내 치마에 엎질러졌어요. 그 치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마였어요.”

저: “그래서.. 그 남자는 무슨 말 안 했어요?”

다라 씨: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냥 버스에 내렸어요.”

저: “아.. 나쁜 남자예요.”

다라 씨: “나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남자에게 사과받고 싶어서  버스에 내렸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그 남자를 못 찾았어요.”

우리는 계속 이야기하면서 김밥을 만들었어요. 그 때 저의 오빠가 집에 돌아왔어요.

다라 씨는 깜짝 놀랐어요. 그녀는 저의 오빠에게 말했어요.

다라 씨: “실례지만, 저를 기억하세요? 콜라 마시던 분이죠?”

저의 오빠: “네? 누구세요?”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저: “아! 우리 오빠가 그 나쁜 남자예요?”

다라 씨, 저의 오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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