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luck! #helsinki2017

“All smiles, I know what it takes to fool this town

그 모든 웃음들, 난 이 세계를 속이기 위해 뭐가 필요한지 알지.

I’ll do it ’til the sun goes down and all through the night time”

난 해가 지기 전까지 그리고 밤새내내 이 도시를 속일거야.

Oh yeah, oh yeah,

그래, 그래.

I’ll tell you what you wanna hear

난 네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할거야.

Leave my sunglasses on while I shed a tear

내가 눈물을 흘릴 때 선글라스를 올려놓을꺼고.

It’s never the right time, yeah

이건 올바르지 않지만.

I put my armor on, show you how strong I am

갑옷을 입고 네게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줄거야.

I put my armor on, I’ll show you that I am

갑옷을 입고 네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거야.

I’m unstoppable

날 막을 수 없어.

I’m a Porsche with no brakes

난 브레이크가 없는 포르쉐야.

I’m invincible

난 천하무적이야.

Yeah, I win every single game

난 이 모든 게임 하나 하나 이겨나갈거야.

I’m so powerful

난 무척이나 강력해

I don’t need batteries to play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지

I’m so confident

아주 자신감 넘치고

Yeah, I’m unstoppable today

오늘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Unstoppable today, unstoppable today

오늘 아무도 막을 수 없어

Unstoppable today, I’m unstoppable today

오늘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Break down, only alone I will cry on out

고장날 때면, 홀로 남아있을 때만 울거야

You’ll never see what’s hiding out

넌 절대 무엇이 뒤에 감춰줘있는지 알 수 없겠지

Hiding out deep down, yeah

깊게 더 숨어들어가

“I know, I’ve heard that to let your feelings show

네가 드러낼 감정들을 들으리란걸 알아

Is the only way to make friendships grow

이것이 우정을 자라나게 만들 유일한 방법이지

But I’m too afraid now, yeah”

하지만 난 지금 매우 두려워

I put my armor on, show you how strong I am

갑옷을 입고 네게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줄거야.

I put my armor on, I’ll show you that I am

갑옷을 입고 네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거야.

I’m unstoppable

날 막을 수 없어.

I’m a Porsche with no brakes

난 브레이크가 없는 포르쉐야.

I’m invincible

난 천하무적이야.

Yeah, I win every single game

난 이 모든 게임 하나 하나 이겨나갈거야.

I’m so powerful

난 무척이나 강력해

I don’t need batteries to play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지

I’m so confident

아주 자신감 넘치고

Yeah, I’m unstoppable today

오늘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한글 가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l9308&logNo=220633319954

 

if.

If by Rudyard Kipling

If you can keep your head when all about you
Are losing theirs and blaming it on you,
If you can trust yourself when all men doubt you,
But make allowance for their doubting too;
If you can wait and not be tired by waiting,
Or being lied about, don’t deal in lies,
Or being hated, don’t give way to hating,
And yet don’t look too good, nor talk too wise:

If you can dream—and not make dreams your master;
If you can think—and not make thoughts your aim;
If you can meet with Triumph and Disaster
And treat those two impostors just the same;
If you can bear to hear the truth you’ve spoken
Twisted by knaves to make a trap for fools,
Or watch the things you gave your life to, broken,
And stoop and build ’em up with worn-out tools:

If you can make one heap of all your winnings
And risk it on one turn of pitch-and-toss,
And lose, and start again at your beginnings
And never breathe a word about your loss;
If you can force your heart and nerve and sinew
To serve your turn long after they are gone,
And so hold on when there is nothing in you
Except the Will which says to them: ‘Hold on!’

If you can talk with crowds and keep your virtue,
Or walk with Kings—nor lose the common touch,
If neither foes nor loving friends can hurt you,
If all men count with you, but none too much;
If you can fill the unforgiving minute
With sixty seconds’ worth of distance run,
Yours is the Earth and everything that’s in it,
And—which is more—you’ll be a Man, my son!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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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2명 있는데 바로 네이든 챈과 유즈루 하뉴예요. 둘 다 같은 나라의 대표가 아니지만 저는 둘 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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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아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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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경기장에서 스케이팅을 할 때 진지한 표정, 음악을 즐기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 아름다운 춤을 추며 날아갈 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에요.

2014 Cup of China 때 경기장에서 유즈루가 끔찍한 사고가 당했어요.

경기 시작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할 때 다른 선수와 갑자기 크게 부딪혀서 스케이팅장에 쓰러져서 피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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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즈루는 머리에 붕대를 감고 얼굴이 좀 안 좋아 보여도 그의 경기를 계속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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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걱정이 되고 마음이 좀 아팠어요. ‘당장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ㅠㅠ’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이건 ‘결심 (determination)’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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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그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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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기를 통해 운동 선수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진짜 많네요. 그것 중 하나가 ‘긍정적인 사고’이라고 생각해요.

마법처럼 눈물,,뿌듯한 미소로 변할 수 있겠죠?

노력할 때 좋은 결과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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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 레스타리 (2017년 2월 22일, 반둥)

불멸의 삶을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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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시간이 부족하는 걸 항상 느껴요. 다 하고 싶은 일과 다 해야 하는 일을 하려면 가끔 24시간이 부족한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 때문에 아마 많은 사람들이 우선순위를 만들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와 만남, 우리의 경험, 우리 매초 사는 삶이 소중해져요. 그것 때문에 사람이 어떤 일에 노력하는 이유가 생겨져요.

근데 어떨까요..?
만약에 어느 새 우리가 도깨비처럼 (한국 드라마에 있는 한 인물인데요) 신으로부터 받은 ‘은혜’로 불멸의 삶을 받으면..

좋을까요?

왜냐하면 시간이 없는 걸 걱정할 필요없기 때문에..

아니면, 좋지 않을까요?

‘도깨비’ 드라마가 마음에 드는 점은 삶과 죽음의 의미를 주는 조승사자가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와 같이 등장하는 거예요. 처음 생각해 봤을 때 불멸의 삶은 축복이지만 저주도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구백년이나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기억과 추억을 만들었는데 결국엔 피할 수 없이 한 명씩 한 명씩 그들이 가는 걸 봐야 됐어요.

도깨비의 삶은 불멸이지만 그 주변 사람들의 삶은 안 그랬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소중해졌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순간을 느껴 본 적이 있나요?

우리의 시간은 멈춘 것 같지만 다른 사람의 시간은 계속 멈추지 않은 그런 순간이 있었나요?

사람들이 지나갔어요. 갑자기, 다 낯설게 됐어요. 새로운 만난 사람과 지냈지만 혼자서 느꼈어요.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사람과 다시 시작 지냈어요.

그런 경험을 도깨비가 구백년이나 반복하게 했네요. 슬프거나 외로울 수도 있겠죠? 근데, 생각을 나눈 사람이 옆에 영원히 있으면 아마 그 불멸의 삶은 축복이 될 수 있겠죠?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불멸의 삶을 안 사니까요. 시간을 잘 쓰고 주변 사람들과 시간이 소중한만큼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에겐 그걸 아직 배워 가요…

출처: https://chronologium.wordpress.com/2017/01/22/if-you-have-1000-years-to-live/

리니 레스타리 (2017년 2월 19일, 반둥)

어때요? 요즘?

도영: 어때요? 요즘? [Gimana? Belakangan ini?]
여자: 아직 좀 우울하죠.. [Masi agak sedih sih..]
도영: 근데 혼자서도 잘할 거예요! [Tapi walaupun sendirian kamu bisa ngejalanin dengan baik!]
여자: 감사합니다. [Makasi.]
도영: 혼자라는 말이 조금 슬플 수도 있지만..[Yang namanya sendiri pasti ada sedihnya..]
여자: 네.. [Iya..]
도영: 어떻게든 결국엔 혼자잖아요. [Tapi gimana pun kita tau pada akhirnya memang kita bakalan sendiri.]

#마음이 따뜻해진다

고양이랑 함께 하는 시간. *야옹*

아침부터 고양이들이 제 방 앞에 마치 군대처럼 늘어서서 제게 큰 소리로 인사를 했어요. 인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빨리 밥 줘.”라는 뜻인 것 같았어요.

ㅡ.ㅡ 하지만 전 그때쯤 일어난 거라서 눈을 뜨기가 힘들었어요. 어제 늦게 잤기 때문인가봐요. 그래서 전 비틀비틀 걸어가 ‘고양이 푸드백’을 꺼내서 먹이를 줬어요.

얼마 후에 전 고양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찾았어요. 저한테 고양이들은 동생과도 같은 존재니까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한 마리는 자고 있었어요.

다른 한 마리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또다른 한 마리는 정원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말한 고양이는 가까이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했어요.

‘와~ 신기하다.’ 만약 이 고양이들이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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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을 하고 있는 고양이): “좋은 아침! 호아아아아흠…” (하품)

(나): “하품할 때 너 진짜 무섭다아아아아앜!!!
입 좀 다물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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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을 하고 있는 고양이): “누나가 몰라서 그래. 난 상남자거든. 하품도 상남자, 눈빛도 상남자, 나를 그렇게 쳐다보지 마.. 누나 나한테 푹 빠지면 난 책임 못 져..”

(나) : “…….” (이거 봐. 이거 봐. 아침부터 정신 나갔구만.)

리니 레스타리 (2017년 4월 1일, 반둥)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수 없는 기억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